다시 읽기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상담기록은 회기가 쌓일수록 길어집니다. 상담 전 기록을 확인하거나 슈퍼비전을 준비하며 특정 장면을 다시 보는 경우는 많지만, 사례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읽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상담기록을 장면 단위로 나누고,
여러 관점에서 다시 읽어볼 수 있도록 돕는 사례 분석 도구입니다.
상담기록은 회기가 쌓일수록 길어집니다. 상담 전 기록을 확인하거나 슈퍼비전을 준비하며 특정 장면을 다시 보는 경우는 많지만, 사례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읽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기록을 남길 때 중요하게 보았던 부분, 기억에 강하게 남아 있는 장면, 평소 자주 사용하는 관점은 다시 읽을 때도 먼저 눈에 들어오기 쉽습니다. 그래서 같은 기록을 다시 읽어도 이미 익숙한 흐름 안에서 이해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사례다시보기는 하나의 정답이나 결론을 제시하기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기록 속에서 다시 살펴볼 장면, 반복되는 흐름, 아직 충분히 보지 못했을 수 있는 연결을 찾아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고객이 사례를 준비해 제출하면, 사례다시보기에서 자료 확인과 장면 분할, 여러 관점 분석을 거쳐 결과물을 정리합니다.
다시 읽어보고 싶은 상담기록을 선택합니다. 장기 사례, 종결 사례, 슈퍼비전 준비 사례 등 다시 살펴보고 싶은 사례라면 가능합니다.
사례 제출 전에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식별화가 필요합니다. 이름, 연락처, 학교명, 기관명, 지역명 등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삭제하거나 바꿔 주세요.
비식별화가 완료된 상담기록을 이메일로 보내 주세요. 메일에는 상담 회기 수, 다시 살펴보고 싶은 이유, 특별히 궁금한 부분, 결과표만 원하는지 AI 해설서까지 원하는지를 함께 적어 주시면 좋습니다.
제출된 자료가 분석 가능한 상태인지 확인합니다.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기록이 너무 부족하거나, 비식별화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추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담기록을 의미 있는 장면 단위로 나눕니다. 이후의 분석은 이 장면을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각 장면을 관계행동, 방어기제, 내용척도, 상담자반응 등 여러 관점에서 다시 살펴봅니다. 이 관점들은 장면의 의미를 확정하기 위한 기준이 아니라, 상담기록을 다시 읽기 위한 여러 개의 렌즈에 가깝습니다.
분석이 완료되면 결과표를 메일로 전달합니다. AI 해설서를 신청한 경우, 결과표와 함께 해설서를 전달합니다.
상담기록에는 내담자와 주변 인물의 개인정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사례다시보기는 사례 제출 전 비식별화를 필수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비식별화 프로그램은 상담기록에서 개인정보로 보일 수 있는 부분을 찾고, 상담자가 직접 확인하며 수정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입력한 내용은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프로그램이 모든 개인정보를 완벽하게 찾아내는 것은 아니므로, 최종 제출 전에는 상담자가 직접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메인 결과물은 결과표입니다. 필요한 경우 선택 옵션으로 AI 해설서를 함께 받아볼 수 있습니다.
결과표는 상담기록을 장면 단위로 나누고, 각 장면을 여러 관점에서 다시 볼 수 있도록 정리한 기본 결과물입니다. 태그와 분포를 통해 특정 장면을 다시 확인하거나, 반복되는 흐름을 살펴보거나, 사례 전체를 다른 방식으로 읽어볼 수 있습니다.
AI 해설서는 결과표를 바탕으로 사례의 흐름과 다시 생각해 볼 만한 지점을 문장으로 정리한 선택 옵션입니다. 진단이나 확정적 해석이 아니라, 상담자가 사례를 다시 읽기 위한 참고자료입니다.